강좌소개 강좌해설

강좌 해설

강좌 기본정보 및 해설

  • 회색 배경의 체크박스가 비활성화 된 강좌는 인원이 제한되거나 등록이 마감된 강좌입니다. 출석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 수강이 가능하오니 관리자에게 문의(예비등록)하세요
  • 접수중인 강좌의 해설
    기간 : 2025년 03월 04일 ~ 2025년 06월 16일
    기간 : 2025년 03월 04일 ~ 2025년 06월 16일
    강 좌 명 강 사 명 일 시 회 비

    초서 자획의 이해
    金松子
    (백천서당 원장)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초서(草書)는 서예의 꽃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문헌을 해독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왕희지(王羲之)의 ≪초결백운가(草訣白歌韻)≫는 난해한 초서를 분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초서 입문서로 ≪초결가≫라고도 합니다. 본 강의는 글자의 점과 획을 생략하고 변형하여 조형의 멋과 필사의 신속성을 구현한 초서를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초서(草書)는 서예의 꽃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문헌을 해독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왕희지(王羲之)의 ≪초결백운가(草訣白歌韻)≫는 난해한 초서를 분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초서 입문서로 ≪초결가≫라고도 합니다. 본 강의는 글자의 점과 획을 생략하고 변형하여 조형의 멋과 필사의 신속성을 구현한 초서를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난세에 왕도를 추구하는
    맹자
    權卿相
    (동방한문연수원 원장)
    월 금
    10:00~12:30
    38만원
    (전화문의요망)
    맹자는 한문문리 터득을 위한 기본 과목으로 문법구조, 문맥파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현대인의 교양으로써 한문고전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자 한 맹자의 인간 본성, 정치, 사회변화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맹자는 한문문리 터득을 위한 기본 과목으로 문법구조, 문맥파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현대인의 교양으로써 한문고전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자 한 맹자의 인간 본성, 정치, 사회변화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보는 지혜의 눈
    주역전의
    崔英辰
    (성균관대 명예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주역전의(周易傳義)》는 우리나라 규장각에서 사용한 책으로, 정이천의 《역전(易傳)》과 주자의 《본의(本義)》를 합친 책입니다.주역의 원리는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으로, 음양에서 사상(四象)으로, 사상에서 8괘(卦)로, 8괘를 거듭하여 64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강의는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현대 우리 삶에 대해 역학적 관점에서 통찰해보면서 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역전의(周易傳義)》는 우리나라 규장각에서 사용한 책으로, 정이천의 《역전(易傳)》과 주자의 《본의(本義)》를 합친 책입니다.주역의 원리는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으로, 음양에서 사상(四象)으로, 사상에서 8괘(卦)로, 8괘를 거듭하여 64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강의는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현대 우리 삶에 대해 역학적 관점에서 통찰해보면서 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첩경으로 읽는
    소학
    元周用
    (성균관대 연구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사서(四書)로 들어가기 전에 읽었던 기본 교양서이면서 유가의 중요경전으로 인식되었던 《소학집주(小學集註)》를 통해 한문 독해의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한문학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사서(四書)로 들어가기 전에 읽었던 기본 교양서이면서 유가의 중요경전으로 인식되었던 《소학집주(小學集註)》를 통해 한문 독해의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한문학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한문의 기초
    명심보감
    徐賢卿
    (전통문화연구회 강사)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신편 명심보감》 「중국편」과 「한국편」의 내용을 순서대로 강독하면서 한문의 어법과 구조, 허사의 용법 등 한문 독해에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학습합니다. 아울러 <명심보감> 각 구절에 관련된 주변 지식을 습득하고 명언(名言)과 명구(名句)를 음미해보는 강좌입니다.  
    《신편 명심보감》 「중국편」과 「한국편」의 내용을 순서대로 강독하면서 한문의 어법과 구조, 허사의 용법 등 한문 독해에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학습합니다. 아울러 <명심보감> 각 구절에 관련된 주변 지식을 습득하고 명언(名言)과 명구(名句)를 음미해보는 강좌입니다.  
    김영수의
    新 사기열전
    金瑛洙
    (영광 미래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사마천(司馬遷)의 위대한 역사서 《사기(史記)》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현대적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인물이 남긴 업적 중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여 교훈과 계시로 삼았으면 합니다. 해당 인물의 행적을 흥미로운 고사로 재구성하고, 그 고사에서 파생된 고사성어나 명언명구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수강자들은 고사성어와 명언명구들을 직접 써보고 외우는 학습기회를 갖습니다.  
    사마천(司馬遷)의 위대한 역사서 《사기(史記)》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현대적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인물이 남긴 업적 중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여 교훈과 계시로 삼았으면 합니다. 해당 인물의 행적을 흥미로운 고사로 재구성하고, 그 고사에서 파생된 고사성어나 명언명구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수강자들은 고사성어와 명언명구들을 직접 써보고 외우는 학습기회를 갖습니다.  
    만 권을 품고 있는 동아시아의 성경
    논어 읽기
    黃熙景
    (前 영산대 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논어는 단순히 한 권의 고전이 아닙니다. 수많은 책을 함축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헌 눈으로 보면 새 책도 헌 책이고, 새로운 눈으로 보면 헌 책도 새 책이 됩니다. 오래된 고전이면서 꾸준히 사랑 받는 논어를 새롭게 읽어봅시다.  
    논어는 단순히 한 권의 고전이 아닙니다. 수많은 책을 함축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헌 눈으로 보면 새 책도 헌 책이고, 새로운 눈으로 보면 헌 책도 새 책이 됩니다. 오래된 고전이면서 꾸준히 사랑 받는 논어를 새롭게 읽어봅시다.  
    사서 이해의 디딤돌(주부반)
    사서독해첩경
    元周用
    (성균관대 연구교수)

    10:00~12:30
    20만원
    (전화문의요망)
    《사서독해첩경》 은 한문 공부의 기본이 되는 사서를 공부하기 위해 기본패턴을 통한 구문을 이해하고, 구문의 이해를 통해 사서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강좌입니다. <한문독해기본패턴>에서 익힌 기초를 사서 문장에 적용하고, 본격적으로 사서 입문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사서독해첩경》 은 한문 공부의 기본이 되는 사서를 공부하기 위해 기본패턴을 통한 구문을 이해하고, 구문의 이해를 통해 사서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강좌입니다. <한문독해기본패턴>에서 익힌 기초를 사서 문장에 적용하고, 본격적으로 사서 입문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왕실의 복식문화
    상방정례
    李民周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중견연구자)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본 강좌는 원전 《상방정례>를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상방정례》는 대전(大殿)을 비롯해 왕실 구성원에게 진상해야 할 제물종(諸物種)을 항례와 별례로 나누어 규정해 놓은 책으로, 이를 담당하는 아문(衙門)은 상의원입니다. 따라서 상의원에서 진상하는 각각의 복식을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본 강좌는 원전 《상방정례>를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상방정례》는 대전(大殿)을 비롯해 왕실 구성원에게 진상해야 할 제물종(諸物種)을 항례와 별례로 나누어 규정해 놓은 책으로, 이를 담당하는 아문(衙門)은 상의원입니다. 따라서 상의원에서 진상하는 각각의 복식을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세속 윤리와 하늘 윤리의 조화
    중용 읽기
    劉英姬
    (고려대 강사)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동양의 대표적 지혜서, 『중용』을 원전과 함께 읽습니다. 『중용』은 감정조절법부터 통치 철학에 이르기까지 중용이라는 세속의 윤리가 하늘의 도리에 맞닿아 있음을 알려줍니다. 극단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용의 가치를 함께 찾다 보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양의 대표적 지혜서, 『중용』을 원전과 함께 읽습니다. 『중용』은 감정조절법부터 통치 철학에 이르기까지 중용이라는 세속의 윤리가 하늘의 도리에 맞닿아 있음을 알려줍니다. 극단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용의 가치를 함께 찾다 보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로 읽는
    논어(영어)
    張元碩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이 수업에서는 영어 번역을 통해 <논어>의 주요 문장을 읽습니다. 이를 통해 <논어>텍스트와 유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영어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인 제임스 레그(James Legge), 아더 웨일리(Arthur Waley), 로저 에임스(Roger Ames)의 번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영어권 학자들의 번역 그리고 그 배후에 깔린 여러 철학적 문화적 배경, 영어 번역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 영어번역과 한국어 번역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영어 번역을 통해 <논어>의 주요 문장을 읽습니다. 이를 통해 <논어>텍스트와 유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영어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인 제임스 레그(James Legge), 아더 웨일리(Arthur Waley), 로저 에임스(Roger Ames)의 번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영어권 학자들의 번역 그리고 그 배후에 깔린 여러 철학적 문화적 배경, 영어 번역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 영어번역과 한국어 번역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의궤로 읽는
    궁중 음식

    ((사)궁중음식연구원 학예연구실장)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본 강좌는 원전 <정해 진찬의궤>를 통해 조선 왕실의 음식문화를 살펴봅니다. <정해 진찬의궤>는 1887년(고종 24) 1월에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90)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베푼 궁중연향(宮中宴享)을 기록한 책입니다. 대상별로 제공되는 음식을 통해 왕실의 연향음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본 강좌는 원전 <정해 진찬의궤>를 통해 조선 왕실의 음식문화를 살펴봅니다. <정해 진찬의궤>는 1887년(고종 24) 1월에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90)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베푼 궁중연향(宮中宴享)을 기록한 책입니다. 대상별로 제공되는 음식을 통해 왕실의 연향음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사고력 게임
    한자 지도사
    鄭奎薰
    ((前)총신대학교 교수)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특허 받은 게임학습 한자왕(발명특허 제10-0692929)으로 3개월 내로 1000자를 다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강좌로. 즉 본 과정은 게임지도사(심판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정어린 교수가 개발한 사고력학습법(井학습법)으로 192개 부수(인간, 자연, 문화 각 64개)를 익히고, 급수 한자의 순서대로 8급부터 4급까지 1000자를 10단계로 나누어 사고력으로 도해 설명, 학생들은 각자 한자쓰기를 익혀, 수업이 개시되면서 시험을 통해 게임코너로 갈 사람을 선발합니다. 1-2주 내로 전원이 한 번에 게임학습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수업은 각자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특허 받은 게임학습 한자왕(발명특허 제10-0692929)으로 3개월 내로 1000자를 다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강좌로. 즉 본 과정은 게임지도사(심판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정어린 교수가 개발한 사고력학습법(井학습법)으로 192개 부수(인간, 자연, 문화 각 64개)를 익히고, 급수 한자의 순서대로 8급부터 4급까지 1000자를 10단계로 나누어 사고력으로 도해 설명, 학생들은 각자 한자쓰기를 익혀, 수업이 개시되면서 시험을 통해 게임코너로 갈 사람을 선발합니다. 1-2주 내로 전원이 한 번에 게임학습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수업은 각자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한복문화 디지털 큐레이션

    (한복문화연구소 여밈 대표)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디지털 인문학》은 디지털 환경에서 인문지식을 탐구·응용·소통하는 실천적 과정입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문지식을 공부하는 방법과 과정으로 전통적 인문지식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아카이브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로읽기’와 ‘디지털로 쓰기’ 능력은 균형 있게 강화되어 경쟁력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고, 연구 결과는 디지털 콘텐츠로 남아 공유·재이용되며 의미 있게 활용·확장될 것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은 디지털 환경에서 인문지식을 탐구·응용·소통하는 실천적 과정입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문지식을 공부하는 방법과 과정으로 전통적 인문지식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아카이브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로읽기’와 ‘디지털로 쓰기’ 능력은 균형 있게 강화되어 경쟁력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고, 연구 결과는 디지털 콘텐츠로 남아 공유·재이용되며 의미 있게 활용·확장될 것입니다.  

    동양고전 동화 쓰기
    禹賢玉
    (도서출판 책고래 대표)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창작 실제를 통해 어린이 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작가로서의 자질 함량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장르적 특성에 맞게 직접 기획하고 집필해 봄으로써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함께 이해합니다.  
    창작 실제를 통해 어린이 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작가로서의 자질 함량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장르적 특성에 맞게 직접 기획하고 집필해 봄으로써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함께 이해합니다.  
    고문자학으로 보는
    설문해자
    賓東哲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10:00~12:30
    무료
    (조기마감유의)
    설문해자를 통해 한문고전의 접근을 위한 한자의 근원과 변천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한문고전의 이해와 번역에 도움을 얻도록 합니다.  
    설문해자를 통해 한문고전의 접근을 위한 한자의 근원과 변천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한문고전의 이해와 번역에 도움을 얻도록 합니다.  
    한국 고문서
    경주 최부자가 사는 길
    安承俊
    (한국국학진흥원 강사)

    14:00~16:30
    무료
    (조기마감유의)
    근대화를 선도한 혁신 유림(儒林)이 남긴 고문서를 통해 진정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읽습니다. 현존하는 인문분야 문자자료의 경우 인쇄 간행된 자료는 10% 미만이고 90% 이상이 한자로 된 필사본 자료입니다. 전통향교에서의 기초 한문교육에서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고문서와 그 기본문자인 초서를 강의하고자 합니다.  
    근대화를 선도한 혁신 유림(儒林)이 남긴 고문서를 통해 진정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읽습니다. 현존하는 인문분야 문자자료의 경우 인쇄 간행된 자료는 10% 미만이고 90% 이상이 한자로 된 필사본 자료입니다. 전통향교에서의 기초 한문교육에서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고문서와 그 기본문자인 초서를 강의하고자 합니다.  

    초서 자획의 이해
    金松子
    (백천서당 원장)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초서(草書)는 서예의 꽃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문헌을 해독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왕희지(王羲之)의 ≪초결백운가(草訣白歌韻)≫는 난해한 초서를 분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초서 입문서로 ≪초결가≫라고도 합니다. 본 강의는 글자의 점과 획을 생략하고 변형하여 조형의 멋과 필사의 신속성을 구현한 초서를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초서(草書)는 서예의 꽃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문헌을 해독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왕희지(王羲之)의 ≪초결백운가(草訣白歌韻)≫는 난해한 초서를 분별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초서 입문서로 ≪초결가≫라고도 합니다. 본 강의는 글자의 점과 획을 생략하고 변형하여 조형의 멋과 필사의 신속성을 구현한 초서를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난세에 왕도를 추구하는
    맹자
    權卿相
    (동방한문연수원 원장)
    월 금
    10:00~12:30
    38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맹자는 한문문리 터득을 위한 기본 과목으로 문법구조, 문맥파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현대인의 교양으로써 한문고전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자 한 맹자의 인간 본성, 정치, 사회변화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맹자는 한문문리 터득을 위한 기본 과목으로 문법구조, 문맥파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현대인의 교양으로써 한문고전을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해야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라는 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자 한 맹자의 인간 본성, 정치, 사회변화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보는 지혜의 눈
    주역전의
    崔英辰
    (성균관대 명예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주역전의(周易傳義)》는 우리나라 규장각에서 사용한 책으로, 정이천의 《역전(易傳)》과 주자의 《본의(本義)》를 합친 책입니다.주역의 원리는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으로, 음양에서 사상(四象)으로, 사상에서 8괘(卦)로, 8괘를 거듭하여 64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강의는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현대 우리 삶에 대해 역학적 관점에서 통찰해보면서 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역전의(周易傳義)》는 우리나라 규장각에서 사용한 책으로, 정이천의 《역전(易傳)》과 주자의 《본의(本義)》를 합친 책입니다.주역의 원리는 태극(太極)에서 음양(陰陽)으로, 음양에서 사상(四象)으로, 사상에서 8괘(卦)로, 8괘를 거듭하여 64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강의는 원전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소통하며, 현대 우리 삶에 대해 역학적 관점에서 통찰해보면서 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첩경으로 읽는
    소학
    元周用
    (성균관대 연구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사서(四書)로 들어가기 전에 읽었던 기본 교양서이면서 유가의 중요경전으로 인식되었던 《소학집주(小學集註)》를 통해 한문 독해의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한문학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사서(四書)로 들어가기 전에 읽었던 기본 교양서이면서 유가의 중요경전으로 인식되었던 《소학집주(小學集註)》를 통해 한문 독해의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한문학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한문의 기초
    명심보감
    徐賢卿
    (전통문화연구회 강사)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신편 명심보감》 「중국편」과 「한국편」의 내용을 순서대로 강독하면서 한문의 어법과 구조, 허사의 용법 등 한문 독해에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학습합니다. 아울러 <명심보감> 각 구절에 관련된 주변 지식을 습득하고 명언(名言)과 명구(名句)를 음미해보는 강좌입니다.  
    《신편 명심보감》 「중국편」과 「한국편」의 내용을 순서대로 강독하면서 한문의 어법과 구조, 허사의 용법 등 한문 독해에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학습합니다. 아울러 <명심보감> 각 구절에 관련된 주변 지식을 습득하고 명언(名言)과 명구(名句)를 음미해보는 강좌입니다.  
    김영수의
    新 사기열전
    金瑛洙
    (영광 미래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사마천(司馬遷)의 위대한 역사서 《사기(史記)》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현대적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인물이 남긴 업적 중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여 교훈과 계시로 삼았으면 합니다. 해당 인물의 행적을 흥미로운 고사로 재구성하고, 그 고사에서 파생된 고사성어나 명언명구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수강자들은 고사성어와 명언명구들을 직접 써보고 외우는 학습기회를 갖습니다.  
    사마천(司馬遷)의 위대한 역사서 《사기(史記)》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현대적 가치에 맞게 재해석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인물이 남긴 업적 중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여 교훈과 계시로 삼았으면 합니다. 해당 인물의 행적을 흥미로운 고사로 재구성하고, 그 고사에서 파생된 고사성어나 명언명구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수강자들은 고사성어와 명언명구들을 직접 써보고 외우는 학습기회를 갖습니다.  
    만 권을 품고 있는 동아시아의 성경
    논어 읽기
    黃熙景
    (前 영산대 교수)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논어는 단순히 한 권의 고전이 아닙니다. 수많은 책을 함축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헌 눈으로 보면 새 책도 헌 책이고, 새로운 눈으로 보면 헌 책도 새 책이 됩니다. 오래된 고전이면서 꾸준히 사랑 받는 논어를 새롭게 읽어봅시다.  
    논어는 단순히 한 권의 고전이 아닙니다. 수많은 책을 함축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헌 눈으로 보면 새 책도 헌 책이고, 새로운 눈으로 보면 헌 책도 새 책이 됩니다. 오래된 고전이면서 꾸준히 사랑 받는 논어를 새롭게 읽어봅시다.  
    사서 이해의 디딤돌(주부반)
    사서독해첩경
    元周用
    (성균관대 연구교수)

    10:00~12:30
    20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사서독해첩경》 은 한문 공부의 기본이 되는 사서를 공부하기 위해 기본패턴을 통한 구문을 이해하고, 구문의 이해를 통해 사서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강좌입니다. <한문독해기본패턴>에서 익힌 기초를 사서 문장에 적용하고, 본격적으로 사서 입문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사서독해첩경》 은 한문 공부의 기본이 되는 사서를 공부하기 위해 기본패턴을 통한 구문을 이해하고, 구문의 이해를 통해 사서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강좌입니다. <한문독해기본패턴>에서 익힌 기초를 사서 문장에 적용하고, 본격적으로 사서 입문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왕실의 복식문화
    상방정례
    李民周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연구소 중견연구자)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본 강좌는 원전 《상방정례>를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상방정례》는 대전(大殿)을 비롯해 왕실 구성원에게 진상해야 할 제물종(諸物種)을 항례와 별례로 나누어 규정해 놓은 책으로, 이를 담당하는 아문(衙門)은 상의원입니다. 따라서 상의원에서 진상하는 각각의 복식을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본 강좌는 원전 《상방정례>를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상방정례》는 대전(大殿)을 비롯해 왕실 구성원에게 진상해야 할 제물종(諸物種)을 항례와 별례로 나누어 규정해 놓은 책으로, 이를 담당하는 아문(衙門)은 상의원입니다. 따라서 상의원에서 진상하는 각각의 복식을 통해 왕실의 복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세속 윤리와 하늘 윤리의 조화
    중용 읽기
    劉英姬
    (고려대 강사)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동양의 대표적 지혜서, 『중용』을 원전과 함께 읽습니다. 『중용』은 감정조절법부터 통치 철학에 이르기까지 중용이라는 세속의 윤리가 하늘의 도리에 맞닿아 있음을 알려줍니다. 극단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용의 가치를 함께 찾다 보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양의 대표적 지혜서, 『중용』을 원전과 함께 읽습니다. 『중용』은 감정조절법부터 통치 철학에 이르기까지 중용이라는 세속의 윤리가 하늘의 도리에 맞닿아 있음을 알려줍니다. 극단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용의 가치를 함께 찾다 보면 마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어로 읽는
    논어(영어)
    張元碩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이 수업에서는 영어 번역을 통해 <논어>의 주요 문장을 읽습니다. 이를 통해 <논어>텍스트와 유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영어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인 제임스 레그(James Legge), 아더 웨일리(Arthur Waley), 로저 에임스(Roger Ames)의 번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영어권 학자들의 번역 그리고 그 배후에 깔린 여러 철학적 문화적 배경, 영어 번역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 영어번역과 한국어 번역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영어 번역을 통해 <논어>의 주요 문장을 읽습니다. 이를 통해 <논어>텍스트와 유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영어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인 제임스 레그(James Legge), 아더 웨일리(Arthur Waley), 로저 에임스(Roger Ames)의 번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영어권 학자들의 번역 그리고 그 배후에 깔린 여러 철학적 문화적 배경, 영어 번역본들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 영어번역과 한국어 번역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의궤로 읽는
    궁중 음식

    ((사)궁중음식연구원 학예연구실장)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본 강좌는 원전 <정해 진찬의궤>를 통해 조선 왕실의 음식문화를 살펴봅니다. <정해 진찬의궤>는 1887년(고종 24) 1월에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90)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베푼 궁중연향(宮中宴享)을 기록한 책입니다. 대상별로 제공되는 음식을 통해 왕실의 연향음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본 강좌는 원전 <정해 진찬의궤>를 통해 조선 왕실의 음식문화를 살펴봅니다. <정해 진찬의궤>는 1887년(고종 24) 1월에 대왕대비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1890)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베푼 궁중연향(宮中宴享)을 기록한 책입니다. 대상별로 제공되는 음식을 통해 왕실의 연향음식문화를 입체적·종합적으로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사고력 게임
    한자 지도사
    鄭奎薰
    ((前)총신대학교 교수)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특허 받은 게임학습 한자왕(발명특허 제10-0692929)으로 3개월 내로 1000자를 다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강좌로. 즉 본 과정은 게임지도사(심판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정어린 교수가 개발한 사고력학습법(井학습법)으로 192개 부수(인간, 자연, 문화 각 64개)를 익히고, 급수 한자의 순서대로 8급부터 4급까지 1000자를 10단계로 나누어 사고력으로 도해 설명, 학생들은 각자 한자쓰기를 익혀, 수업이 개시되면서 시험을 통해 게임코너로 갈 사람을 선발합니다. 1-2주 내로 전원이 한 번에 게임학습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수업은 각자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특허 받은 게임학습 한자왕(발명특허 제10-0692929)으로 3개월 내로 1000자를 다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강좌로. 즉 본 과정은 게임지도사(심판관)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정어린 교수가 개발한 사고력학습법(井학습법)으로 192개 부수(인간, 자연, 문화 각 64개)를 익히고, 급수 한자의 순서대로 8급부터 4급까지 1000자를 10단계로 나누어 사고력으로 도해 설명, 학생들은 각자 한자쓰기를 익혀, 수업이 개시되면서 시험을 통해 게임코너로 갈 사람을 선발합니다. 1-2주 내로 전원이 한 번에 게임학습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수업은 각자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한복문화 디지털 큐레이션

    (한복문화연구소 여밈 대표)

    14:00~16: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디지털 인문학》은 디지털 환경에서 인문지식을 탐구·응용·소통하는 실천적 과정입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문지식을 공부하는 방법과 과정으로 전통적 인문지식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아카이브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로읽기’와 ‘디지털로 쓰기’ 능력은 균형 있게 강화되어 경쟁력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고, 연구 결과는 디지털 콘텐츠로 남아 공유·재이용되며 의미 있게 활용·확장될 것입니다.  
    《디지털 인문학》은 디지털 환경에서 인문지식을 탐구·응용·소통하는 실천적 과정입니다. 디지털 큐레이션은 인문지식을 공부하는 방법과 과정으로 전통적 인문지식을 데이터로 전환하여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아카이브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로읽기’와 ‘디지털로 쓰기’ 능력은 균형 있게 강화되어 경쟁력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고, 연구 결과는 디지털 콘텐츠로 남아 공유·재이용되며 의미 있게 활용·확장될 것입니다.  

    동양고전 동화 쓰기
    禹賢玉
    (도서출판 책고래 대표)

    10:00~12:30
    26만원
    (전화문의요망)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창작 실제를 통해 어린이 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작가로서의 자질 함량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장르적 특성에 맞게 직접 기획하고 집필해 봄으로써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함께 이해합니다.  
    창작 실제를 통해 어린이 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작가로서의 자질 함량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장르적 특성에 맞게 직접 기획하고 집필해 봄으로써 창작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부딪히는 기술적인 부분까지 함께 이해합니다.  
    고문자학으로 보는
    설문해자
    賓東哲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10:00~12:30
    무료
    (조기마감유의)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설문해자를 통해 한문고전의 접근을 위한 한자의 근원과 변천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한문고전의 이해와 번역에 도움을 얻도록 합니다.  
    설문해자를 통해 한문고전의 접근을 위한 한자의 근원과 변천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한문고전의 이해와 번역에 도움을 얻도록 합니다.  
    한국 고문서
    경주 최부자가 사는 길
    安承俊
    (한국국학진흥원 강사)

    14:00~16:30
    무료
    (조기마감유의)
    강좌소개 영상이 없습니다.
    근대화를 선도한 혁신 유림(儒林)이 남긴 고문서를 통해 진정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읽습니다. 현존하는 인문분야 문자자료의 경우 인쇄 간행된 자료는 10% 미만이고 90% 이상이 한자로 된 필사본 자료입니다. 전통향교에서의 기초 한문교육에서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고문서와 그 기본문자인 초서를 강의하고자 합니다.  
    근대화를 선도한 혁신 유림(儒林)이 남긴 고문서를 통해 진정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읽습니다. 현존하는 인문분야 문자자료의 경우 인쇄 간행된 자료는 10% 미만이고 90% 이상이 한자로 된 필사본 자료입니다. 전통향교에서의 기초 한문교육에서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의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고문서와 그 기본문자인 초서를 강의하고자 합니다.  
    관련 사이트
    관련 사이트